선달

선달의 제자

외상나루 · 배는 떠나야 한다

평양 가는 길, 어느 늦은 오후대동강 남쪽 · 외상나루

선달의 제자 · 첫 번째 소동

배는
떠나야 한다.

스승을 쫓아 평양으로.
그런데 뱃사공보다 고집 센 손님이 있다.

땅을 누르면 걷고, 사람을 누르면 말을 겁니다.

나루터로 가는 중…
땅을 누르면 걸어갑니다.
보따리

덕구의 수첩